당신의 브랜드는 무엇인가요? 이채은의 퍼스널 브랜딩 이야기

[이채은의 퍼스널브랜딩] - 1일 1적

  • 입력 : 2018.04.25 13:06:08    수정 : 2018.04.25 19: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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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분석하고 파악하는 것을 끝냈으니 이제 본격적인 퍼스널브랜딩 작업에 들어 가 보려고 한다. 퍼스널브랜딩을 구성하는 요소는 여러 가지 있지만 그 중에서 대표적인 것을 꼽자면, 이미지•화술•관계와 소통을 들 수 있다. 오늘은 그 중에서 관계와 소통에 대해 이야기 해 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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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픽사베이



IT기술이 많은 것들을 해결해 주고 시쳇말로 혼술, 혼밥이 대세로 떠오른 시대이지만 그럴수록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는 더욱 더 중요해지고 있다. 예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과거에는 직접 얼굴을 보고 소통하는 대면의 시대였다면 현재는 그리고 앞으로는 온라인상에서의 관계가 더 활발한 시대라는 것이다. 이러한 온라인 소통과 관계를 잘 활용하면 브랜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퍼스널브랜딩을 위한 소통 방법 중 첫 번째는 ‘1일 1적’이다. 하루에 한 가지씩 포스팅을 하는 것인데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만 한 정보와 나의 이야기를 적절히 안배해서 올리는 것이 좋다. 정보를 적기 어렵다면 내가 읽은 책, 나의 관심분야, 내가 공부하고 있는 내용 등을 올리는 것도 괜찮다.

실례로, 내가 처음으로 스피치 강사를 하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나이도 어리고 소속된 학원도 없었고 홍보를 할 수 있는 길이 전혀 없었다. 그래서 블로그에 스피치 강의에 대한 글을 올리고 스피치와 관련된 여러 정보를 작성해 놓았다.

또, 좋은 음악이나 여행지등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내용도 가끔씩 올렸다. 그랬더니 방문자가 차츰 들어오기 시작했고 스피치 강의를 듣겠다고 신청하는 사람들도 생겼다. 그렇게 해서 탄생한 것이 현재 운영하고 있는 회사이다.

두 번째 방법은 ‘검색’이다. 온라인상에서 내가 검색이 되게 만드는 것이다. 요즘은 연예인이나 유명인 등 특별한 사람이 아니어도 쉽게 검색이 된다. 이 때 내가 원하는 키워드와 방향으로 검색이 되게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SNS에 글을 올릴 때 나와 연관된 그리고 나만의 해시태그를 만들면 좋다.

세 번째 방법은 ‘대화와 소통‘이다. 비록 오프라인 상에서 아는 사이는 아닐 지라도 온라인 인맥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내 글에 댓글을 달거나 ’좋아요‘를 꾸준히 눌러주는 사람들에게 친절한 답변을 달아준다든가, 그들의 SNS를 방문하는 등의 소통도 중요하다.

SNS는 비용을 들이지 않고 가장 효율적으로 나를 알리고 브랜딩 할 수 있는 대표적인 방법이다. 혹시 의미 없는 사진이나 다른 사람의 사진을 퍼 온 것들로 자신의 SNS가 도배 돼 있다면 오늘부터는 좀 더 나 자신을 알릴 수 있는 사진과 글을 하나씩 올려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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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픽사베이



[이채은 방송인 / 가온스피치 앤 퍼스널브랜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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