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결혼의 진실

재혼에서 피하고 싶거나 꺼려지는 배우자상

  • 입력 : 2017.12.27 10:18:23    수정 : 2017.12.27 20: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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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돌싱' 남녀들이 재혼을 택하는 이유를 "혼밥하기 싫어서"라고 꼽았다. 돌싱남녀 512명(남녀 각 256명)을 대상으로 '돌싱 상태를 벗어나 재혼을 하고 싶은 가장 큰 이유'에 대해 조사한 결과① 남성 응답자는 26.2%가 '탈 혼성'을 1순위로 꼽았다. 이어 탈 혼밥(22.7%), 탈 살림(16%), 탈 고독(12.1%) 순으로 선택했다. 여성은 31.3%가 '탈 고독'을 택했다. 이어 탈 곤궁(25%), 탈 혼밥(18%), 탈 혼성(13.7%) 순으로 보였다.

7년째 돌싱 생활을 하는 51세 남성은 "세상사는 낙이 있어야죠!"라며 "매일같이 혼자 밤을 지새워야 하니 이게 지옥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라고 하소연했다. 56세 교사 여성은 "고독사 뉴스를 보니 남 일 같지 않다"며 "돌싱 생활을 청산하고 더 늦기 전에 재혼하고 싶다"며 재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래서 저마다 심사숙고한 끝에 짝을 찾아 재혼에 이르게 된다. 그런데 이렇게 심사숙고한 끝에 고른 짝이 왕자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거지이고, 예쁘고 착한 콩쥐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못된 팥쥐라면 어떻게 될까?

여기에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 꿈꾸던 이상의 사람이라 여긴 그의 실체에 직면하는 순간 자신이 생각한 그가 아니라는, 속았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심리학자 찰스 로어리는 대개 결혼식을 올리고 4주 후면 이 같은 결론에 도달한다고 말한다.②



"무덤에 들어갈 때까지 쭉 부부로 함께하고 싶었다. 신 앞에서도 그렇게 맹세했지만 할 수 없게 돼 가슴이 아프다. 이제는 마음도 몸도 망가져 버린 나만 남게 됐다."



결혼 당시 '미녀와 야수'의 결합으로 열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미스 일본 출신의 미녀 스타 후지와라 노리카(藤原紀香 37)가 2년 만에 코미디언 진나이 도모노리(陣?智則 35)와 파경을 맞은 후 비통한 심경을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처음 고백한 이야기다.③ '이혼의 원인은 바로 결혼'이라는 전문가의 해학적 진단이 아니어도 만연하는 이혼 속에 현대사회 결혼의 역설이 오롯이 드러나고 있는 듯하다.

오늘날 서구에선 사랑하는 사람을 배우자로 삼는 "낭만적 결혼"이 성사되기까지 150여 년의 세월이 걸렸으나, 사랑과 결혼의 결합이 뿌리째 흔들리기까지는 25년도 채 걸리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혼전 성관계의 규범화로부터 이혼율의 급증을 거쳐, 결혼과 출산의 분리 및 혼외 출산의 증가에 이르기까지 수십 년 전 만 해도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변화가 폭풍처럼 밀려오는 것을 지켜보면서 나온 이야기다. 이제 부부중심 가족 하에서는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는 만큼 이혼은 개인의 불운일 뿐 결혼 자체의 실패라 생각지 않는다.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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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① 피하고 싶은 재혼상대들

‘돌싱’ 남녀는 재혼 배우자감을 찾으며 무엇을 가장 걱정하고 있을까. 재혼을 희망하는 이혼한 독신 남녀 506명(남녀 각 25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⑤ 남성은 ‘허영심이 있지 않을까’(28.9%), 여성은 ‘속 빈 강정이 아닐까’(30.4%)를 각각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남성은 ‘빈대 근성이 있지 않을까’(26.1%), 여성은 ‘까다로운 성격이 아닐까’(26.5%)가 뒤따랐다. 3위 이하는 남녀 똑같이 ‘드센 성향(남 20.2%)/거친 성향(여 20.9%)이 아닐까’와 ‘문란한 삶을 산 게 아닐까’(남녀 각 14.2%) 등을 들었다.

온리-유 관계자는 “재혼을 하면서 남성은 여성의 심성이나 생활자세, 여성은 상대의 경제력과 성품에 대해 걱정을 많이 한다”며 “남성은 본인이 열심히 모아놓은 재산을 배우자가 물 쓰듯 쓰지 않을까, 여성은 막상 재혼하고 보니 실속이 없으면 어쩌나 걱정을 하는 사례가 많다”고 설명했다.

▷ 선호하는 재혼상대 유형

행복출발 더원은 재혼회원 1000명(남성 500명, 여성 500명)을 대상으로 ‘선호하는 재혼상대 유형’을 물어본 결과⑥ 남성은 ‘밝고 애교 있는 상대’(32.2%)를 첫째로 꼽았다. 같은 질문에 여성은 ‘가정적이고 자상한 상대’(46.6%)를 재혼하고 싶은 유형으로 선택했다.

이어 남성은 ‘체형이 날씬한 상대’(30.4%)와 ‘온화하고 부드러운 상대’(23.6%), ‘배려할 줄 아는 상대’(18.2%), ‘자녀양육 부담이 없는 상대’(14.2%), ‘취미와 취향이 비슷한 상대’(13.6%) 등을 답했다.

여성은 ‘경제력이 있는 상대’(31.6%)와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상대’(25.6%)를 꼽았고 ‘배려할 줄 아는 상대’(22.6%), ‘취미와 취향이 비슷한 상대’(22.4%), ‘온화하고 부드러운 상대’(21%)등을 답했다.

▷기피하는 재혼상대 유형

또 ‘기피하는 재혼상대 유형’을 묻자 남성 27.8%가 ‘종교생활에 심취한 상대’를 여성은 34%가 ‘술과 담배가 지나친 상대’가 가장 싫다고 답했다. 남성은 이어 ‘술과 담배가 지나친 상대’(23.6%)와 ‘강하고 고집 센 상대’(20.4%), ‘비만 체형의 상대’(17.4%), ‘사치와 허영심이 있는 상대’(9%), ‘이기적인 상대’(8.6%)등을 꼽았다.

여성은 ‘체격이 왜소한 상대‘(20.2%),’종교생활에 심취한 상대‘(17%), ‘머리숱이 적은 대머리 상대‘(13.2%), ‘비만으로 배가 나온 상대‘(12.2%), ‘과격하고 다혈질인 상대‘(11.8%) 등을 꼽았다.⑦

▷ 배우자감을 찾을 때 가장 피하고 싶은 사항

결혼실패 경험이 있는 재혼 대상자들이 배우자감을 찾을 때 가장 피하고 싶은 사항으로 남성은 부정적 사고를, 여성은 폭행을 최우선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리-유 가 전국의 재혼 대상자 466명을 대상으로 '재혼상대가 절대 가져서는 안 될 기피사항'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 발표한 자료에⑧ 따르면 남성 중󰡐부정적 사고󰡑라는 응답한 사람이 21.0%로서 가장 높았고, 여성은 27.9%가󰡐폭언, 폭행󰡑을 꼽았다.

다음으로 남성의 경우는 󰡐혼인경험󰡑(15.8%)과 󰡐과소비 성향󰡑(13.2%), 󰡐양육아 보유󰡑(10.5%) 등으로 나타났고, 여성은 󰡐도박기질󰡑(18.6%)을 2위로 꼽은 데 이어 󰡐건강, 신체적 결함󰡑(13.8%), 󰡐이성 관계 문란󰡑(11.6%) 순이라고 답했다.

② 꺼려지는 재혼상대자들

결혼문제는 흔히 사랑의 문제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종종 사랑과 ‘필요의 충족’을 혼동 한다. 즉, 배우자가 당신의 필요를 만족시켜 줄 때에만 배우자를 ‘사랑’한다는 것이다. 배우자를 사랑하는 것은 ‘그/그녀’가 ‘~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런 사랑은 배우자가 당신을 흡족하게 해줄 요소만 찾는 것이다. 필요의 충족은 어느 관계에서나 중요한 요소이지만 사랑은 필요의 충족 이상의 것이다.⑨

이는 특히 재혼에서 배우자를 선택하려고 할 때 사람전체를 보지 못하고 ’조건맹신‘의 함정에 빨려드는 경우이다. 재혼이라 하더라도 ’사랑은 필요의 충족 이상의 것이다‘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돌싱 남녀들이 꺼려하는 재혼상대

아내 또는 남편을 구타하는 배우자, 밤낮없이 게임에만 매달려 가정을 포기해 버린 남편, 가계를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의 치장에만 몰두하는 아내….최근 늘고 있는 이혼사유들이다.

과연 재혼을 고려하는 남녀들이 가장 꺼리는 배우자상은 어떤 유형일까?. 남성은 '사치를 일삼는 된장녀'(46.29%)를, 여성은 '구타와 폭언을 일삼는 폭력남편'(38.24%)을 각각 꼽았다.

이어 남성들은 '바람기가 있는 사람'(28.62%)-'게임이나 채팅에 빠진 사람'(8.13%) 등의 순으로 바람직하지 못한 배우자상이라고 지적했으며, 여성들은 '도박에 빠진 사람'(25.49%)-'무능력한 사람'(17.32%) 등으로 답했다.

'새혼3050' 김나연 팀장은 "최근에는 배우자를 선택 할 때 경제적인 조건을 지나치게 고려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며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서는 상대가 얼마나 가정생활에 충실할 수 있는지 등을 비롯해 사람 됨됨이까지 살피는 폭넓은 시야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⑩

재혼을 고려하는 남녀들이 가장 꺼리는 배우자상 유형에 대한 또 다른 조사의 경우, 결혼에 실패한 경험이 있는 남자, 이른바 돌싱남들은 재혼 상대를 고를 때 '경제력만 보는 여자'를 가장 꺼리는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같은 상황의 돌싱녀들은 '외모만 따지는 남자'를 가장 만나기 싫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복출발이 재혼 희망 회원 589명(남자 307명, 여자 28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해 얻은 결과다.⑪

조사결과 돌싱남 61.3%(173명)가 '경제력만 보는 여자'와는 만나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 이어 기피 대상은 '자녀 양육 거절하는 여자' (17.0%), '외모만 따지는 여자'(9.6%), '특정 종교를 강요하는 여자'(6.7%) 순이었다.

돌싱녀의 경우는 앞서 밝혔듯 절반 이상(51.5%)이 '외모만 따지는 남자'와는 같이 살 마음이 없다고 답했다. 뒤를 이어 '경제력만 보는 남자'(21.5%), '상대 자녀 양육 거절하는 남자'(10.1%) '출산 강요하는 남자'(7.8%)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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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 재혼하기 힘든 상대의 이혼 사유

재혼을 위해서 ‘상대의 이혼사유를 알아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⑫에 남성은 60.5%가 ‘몰라도 상관없다’고 한 반면 여성은 10명 중 7명은 ‘꼭 알아야 한다’고 응답해 남녀 간 차이를 보였다.

하지만 알게 되면 ‘재혼하기 힘든 상대의 이혼 사유’에 대해 남자는 ‘불륜’(50.5%)을 여자는 ‘경제적 무능력’(44.0%)를 꼽았다. 이어 남자는 ‘의부증(집착)’(25.4%), ‘사치’(11.3%), ‘경제적 무능력’(4.1%), 여자는 ‘불륜’(26.9%), ‘의처증(집착)’(18.3%), ‘고부갈등’(6.2%) 순이었다.

▷ 돌싱남녀가 선호하는 ‘돌싱’의 배우자 조건

배우자와 헤어져 다시 혼자가 된 이른바 '돌싱' 남녀는 재혼을 생각할 때 상대 역시 돌싱일 경우 어떤 사람을 선호하고 어떤 사람을 꺼려할까. 남성은 '성격차이'로 헤어진 이혼녀를, 반대로 여성은 '사별'로 홀아비가 된 남성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재혼 상대는 전 배우자와 어떤 이유로 헤어졌으면 좋겠습니까?' 라는 질문⑬에 대해 남성은 응답자의 27.0%가 '성격차이(로 이혼)'을, 여성은 4명 중 한 명꼴인 25.0%가 '사별'을 선택해 각각 1위에 올랐다. 이어 남성은 '고부갈등(으로 이혼한 여성)'(21.4%) - '외도(로 헤어진 여성)'(19.8%) - '사별'(16.7%) 등의 순으로 답했다.

여성은 사별에 이어 '성격차이(로 헤어진 이혼남)'(22.2%) - '속궁합 부조화(로 헤어진 남성)'(17.5%) - '장서 갈등(으로 헤어진 남성)'(15.1%) 등의 순서로 응답이 많았다.

손동규 온리-유 대표는 "돌싱남녀와 재혼 상담을 하다보면 배우자 조건 중에 돌싱이 된 원인을 중시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며 "특히 사별로 돌싱이 된 경우 남성은 여자의 기가 셀 것 같아 기피하는 반면 여성은 부부간의 문제로 헤어진 것이 아니어서 가장 선호함으로써 남녀간에 전혀 다른 반응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배우자 조건

또 ‘재혼상대를 고를 때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배우자 조건이 무엇입니까?’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⑭ 이 질문에 대해 남성은 응답자의 27.9%가 ‘(외모, 몸매 등의) 자기관리 상태’를 꼽았고, 여성은 27.5%가 ‘경제력’으로 답해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는 남녀 똑같이 ‘심성, 성품’(남 25.5%, 여 25.9%)을 두 번째로 많이 들었다. 그 외에는 남성의 경우 ‘나이’(18.6%)에 이어 ‘대화 코드’(15.8%)이나, 여성은 ‘대화코드’(19.4%)가 먼저이고 ‘나이’(14.2%)가 그 뒤를 이었다.

▷ 결혼 후 배우자에 대해 새롭게 알고 가장 충격을 크게 받을 것 같은 사항

‘결혼 전에 모르다가 결혼한 후 배우자에 대해 새롭게 알고 가장 충격을 크게 받을 것 같은 사항’을 묻는 데서도 남녀 간에 많은 의견 차이를 보였다.⑮

남성은 ‘과거 이성 관계’로 답한 비중이 23.6%로서 가장 많고, 그 뒤로 ‘건강 상 문제’(20.2%)와 ‘불임’(16.3%), ‘의부증’(14.7%) 등의 대답이 잇따랐으나, 여성은 ‘의처증’이라는 대답이 20.2%로서 가장 앞섰다. 그 다음으로는 ‘가정소홀’(19.0%)과 ‘성불구’(15.5%), ‘건강상 문제’(14.3%) 등의 순이다. 이에 대해 온리-유 측은 “혼전 성관계가 자연스러운 현상이 돼 가고 있지만 남성들은 아직도 배우자에게 절제된 혼전생활을 기대한다”라며 “여성의 사회활동이 일반화된 요즘 남편이 일거수일투족 의심하게 되면 노이로제에 걸리게 된다”라고 말했다.

선진국의 사례를 보면 이혼한 사람들의 약 75%가 이혼 후 3-4 년 내에 다시 결혼, 즉 재혼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런데 당사자들의 바람과 달리 슬프게도 두 번째 결혼, 즉 재혼이 67%와 세 번째 결혼, 즉 삼혼의 73%가 다시 이혼으로 끝나 버리고 만다.⑯ 최근 우리의 경우에도 재혼가정 구성에 따른 아이들 성씨를 변경 후, 다시 재(再)이혼으로 내몰리면서 아이들 성씨를 또 변경해야 하는 문제가 통계로 잡히기 시작하고 있다. 재혼에서 ‘피하고 싶거나 꺼려지는 배우자상’에 관심을 가져야할 이유가 되기도 한다.

이제 우리에게는 결혼 생활에서 행복할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불행할 것인가의 문제가 있을 뿐이다. 결혼이란 잘 안 맞는 구두처럼 필요 없을 때는 벗어버릴 수 있는 게 아니다. 끝내는 편이 좋겠다 싶은 결혼이 있다는 사실을 부정하지는 않지만 그것은 극소수라고 믿는다. 결혼 생활을 청산하는 선택은 자기의 온 힘을 쏟아 노력한 다음 가장 마지막으로 고려해야 할 것이다.⑰

<글 출처 및 인용 참고문헌>

① 박정혜 기자, "혼밥하기 싫어서"…'돌싱'들이 재혼을 꿈꾸는 이유, 인사이트 , 2017-12-19 [지난 18일 온리-유와 비에나래가 11일부터 16일까지 전국 돌싱남녀 512명(남녀 각 256명)을 대상으로 '돌싱 상태를 벗어나 재혼을 하고 싶은 가장 큰 이유'에 대해 조사한 결과]

② 지그 지글러, 연애하는 부부, 조동춘 옮김, 큰나무(2012), p.31

③ 한성숙 기자, 후지와라 노리카 "남편 외도에 몸·마음 망가져" 심경 고백, 한국일보, 2009/03/26

④ 함인희 이화여대 사회학과 교수, [아침을 열며] 이혼의 원인은 결혼?, 인터넷한국일보, 2008/08/29

⑤ [이데일리 e뉴스 최성근 기자], 돌싱남녀, 재혼 상대 찾을 때 가장 걱정하는 것은?, 2016.10.27[온리-유가 이혼 남녀 506명을 대상으로 ‘재혼 배우자감을 물색하면서 초혼 때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던 우려 사항은 무엇인가’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⑥ 손봉석 기자, 최악의 재혼상대로 여성은 ‘술고래’지목, 남성은?, 경향신문, 2012-04-01[‘행복출발 더원’이 재혼회원 1000명(남성 500명, 여성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⑦ 손봉석 기자, 위의 글

⑧ 송광섭 기자, 재혼시 기피 1순위, 男 '부정적 사고'-女 '폭행', 머니투데이, 2006년 4월 19일

⑨ 다니엘 로우, 사랑의 예술 결혼, 김영희 옮김, 생명의 말씀사 (2000), P. 92

⑩ 한국아이닷컴 이병욱 기자, 재혼 고려 남녀들이 가장 꺼리는 배우자상은?, 2007/01/18[‘새혼3050’ 은 최근 남녀 회원 589명(남자 283명, 여자 306명)을 상대로 '가장 만나고 싶지 않은 배우자상'을 조사한 결과]

⑪ 동아닷컴, 돌싱녀가 꺼리는 재혼 상대 1위, ‘외모만 보는 남자’ , 2012-12-07

⑫ 임기상 기자, '돌싱'이 재혼하기 힘든 상대의 이혼사유는?, CBS노컷뉴스, 2014-02-15 [행복출발이 돌싱 남녀 642명(남 319·여 32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⑬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재혼희망 남 “‘성격차이’ 이혼녀 좋아…사별한 女 싫어”, 2014-11-17 [온리-유와 비에나래가 재혼 희망 돌싱남녀 504명(남녀 각 252명)을 대상으로 '재혼 상대는 전 배우자와 어떤 이유로 헤어졌으면 좋겠습니까?'를 주제로 설문한 결과]

⑭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재혼 시 무시하는 조건 男 '가정환경'-女는?, 2016.04.14[온리-유가 비에나래와 돌싱남녀 494명(남녀 각 247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조사한 결과]

⑮[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결혼사기 중 최악 1위 男 '꽃뱀'-女는?, 2016.05.10 [비에나래가 온리-유와 공동으로 미혼 남녀 516명(남녀 각 258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조사한 결과]

⑯ by Divorced Moms, How To Avoid Becoming A Remarriage Divorce Statistic, The Good Men Project(https://goodmenproject.com), April 12, 2017, 내용 참고정리

⑰ 하워드 헨드릭스 책임편집, 부부의 결혼생활과 사랑 만들기, 파이디온 선교회(1993), p.65

[강희남 한국전환기가정센터포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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