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 준비하는 삶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라

- 선택과 판단의 기준이 되는 가치관을 세우자

  • 입력 : 2018.02.12 11:18:37    수정 : 2018.02.12 20:52:46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당신의 가치관은 무엇입니까?’라고 물으면 선뜻 대답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가치관은 살아가는데 지표가 되며, 본인의 행동과 태도의 지침이 된다. 그리고 가치관이 인격을 만든다고 한다.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백만불짜리 습관》에서 ‘가장 존중하고 본받고 싶어 하는 가치와 자질을 분명하고 명확하게 인식할 때 훌륭한 인격을 연마하며 성공을 거둔다. 자신의 가치관에 대해 숙고하고 자신의 삶과 행동 속으로 가치관을 어떻게 끌어들일지에 대해 고민할 때 다른 사람이 된다.’라고 되어있다.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사진출처: 픽사베이



평소에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행동을 하는지 생각을 해보자. 주로 자기계발의 책에는 내가 하는 생각이 행동으로 반영이 된다고 하고, 이 책에서도 마찬가지로 자신의 가치관이 자신의 삶과 행동으로 끌어들여 내가 어떤 삶으로 살아갈지 방향을 정해준다고 한다. 그러면 우리는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까?

가치관은 내가 살아가는 과정을 설정하는데 중요한 나침반의 역할을 한다. 그런데 대부분 내가 주도하는 삶보다는 남의 눈치 보느라 바쁘다. 남들에게 보이기 위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는 내 가치관에 의해 살아가기가 쉽지가 않다.

얼마 전에 남편이 《지금 당신의 삶을 찾아라》 라는 책을 출간했다. 바로 이 책 제목이 나의 가치관을 찾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닐까한다. 내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갈 때 올바른 가치관을 세울 수 있다.

태어날 때는 아무런 조건 없이 태어났지만 자라면서 만나게 되는 여러 가지 환경이 가치관을 많이 변화하게 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걸림돌이 되기도 한다.

인생 100세 시대다. 나의 가치관을 정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가치관이 없이 평생을 남이 하자는 대로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 ‘이런 말을 하면 이 말이 맞는 것 같고, 저란 말을 하면 저 말이 맞는 것 같고.....’ 내 생각보다는 ‘좋은 것이 좋은 것’이라는 생각에 내 생각은 묻어버리는 경우가 많이 있다.

나보다는 남들에게 맞추며 살아가는 것이 미덕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좋은 게 좋은 것이 미덕은 아니다. 무엇을 결정하든 나의 생각을 올바르게 전달할 필요가 있다. 내 생각과 행동의 곧 ‘나의 삶’이다. 나의 삶을 남들에게 이끌려 살아가는 것은 이제는 버려야 한다.

집에는 보통 가훈이 있다. 가훈은 가족들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결정을 지어준다. 회사에 가면 목표와 비전이 있다. 하지만 개인의 목표와 비전은 가지고 있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가치관은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이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방향이 없다면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마다 올바른 판단을 내리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암’이라는 병은 육체적인 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암’도 있다. ‘정신적인 암’은 우리가 왜 살아가는지에 대한 뚜렷한 가치관이 없기 때문에 생긴다. 뚜렷한 가치관이 나를 잡아주지 못한다면 조그마한 것에도 흔들릴 수 있다. 가치관은 특정한 사람들에게만 요구되는 것이 아니다. 누구나 올바른 가치관 정립이 되어 있어야 한다. 선택과 판단의 기준이 되는 가치관! 성공적인 삶을 위하여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나의 가치관은 무엇인가’ 생각해보자. 선택과 판단의 기준이 되는 가치관을 세우자. 가치관은 내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과정을 쉽게 찾아갈 수 있게 해준다.

[강지원 부산진우체국 우편영업실장]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