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송주의 해독과 영양

[이송주의 예방의학] 띠를 두르듯이 아픈 두통 등 편두통의 원인과 치료법!

  • 입력 : 2018.09.13 10:48:38    수정 : 2018.09.13 18: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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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에게 두통이란 질병은 흔한 질병입니다. 약국에 들러 진통제로 해결되는 경우도 있지만 다양한 진통제로도 해결되지 않는 두통은 무력감과 삶의 질을 불러오게 됩니다. 오늘은 이 두통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Q. 두통이란 무엇인가요?

여러 가지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한쪽 머리가 아프다.” “뒷골이 당긴다.” “전체적으로 머리가 아프다.”등의 표현에 따라 짐작해볼 수 있는 통증의 원인이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뒷목이 당기거나 뻣뻣할 때에는 혈압이 높은경우에서 오는 두통일 수 있기 때문에

혈압 약을 먹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Q. 띠를 두르듯이 아프거나 한쪽머리가 아픈 경우에는?

전형적인 편두통 증세인데 평소 본인이 오래 앉아 있어 장시간 근육이 수축되고 있지 않은지 체크해봐야 합니다. 긴장되면서 어깨, 목 쪽이 긴장되어 흉쇄유돌근이 수축되어 머리가 아플 수 있습니다. 근육을 풀어주면 나아질 수 있습니다.

Q.근육을 풀어주는 방법은 뭐가 있나요?

평소 스트레칭을 자주 하고, 피트니스 볼로 마사지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너무 심하게 근육이 뭉친 곳은 바늘로 근막을 뚫어주는 TPI를 통해서 통증을 개선하고 두통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두통의 원인으로는 뇌혈관 질환 혹은 암 종양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필요할 경우 뇌쪽의 영상 촬영을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두통이 있을 경우 그때그때 진통제에 의존하기 보다는 두통의 원인에 알맞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이송주 국제해독영양협회 회장 겸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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