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바로가기

뉴스홈

Headline News

  • 단독 KB, 비대면 주담대 제한...고객들 '부글'

  • 속보 한미 통상장관, 관세협의…“내주 미국서 6개 분야 본격 협의”

    2025-05-16 17:35:24

  • 주한미군사령관 “韓, 중국과 일본 사이 고정된 항공모함”

    2025-05-16 11:53:15

  • 서울 동북·서북권에 호우주의보

  • 대법 “지귀연 판사 의혹, 윤리감사관실에서 확인 중”

    2025-05-16 11:52:54

  • 월가 황제의 경고 "경기침체 리스크 여전"

Top 10 News.

2025-05-16 17:19 기준

Timeline News.

2025-05-16 15:28 기준

MK 프리미엄 연재

더보기

MK 재테크

  • 서학개미, 애플 부사장 발언에 급락한 이 주식 ‘줍줍’

    서학개미(미국 증시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올해 들어 주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구글 모회사 알파벳A 주가를 대거 사들이고 있다. 주가 급락을 저점 매수의 기회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16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9~15일) 동안 서학개미 순매수 1위는 알파벳 클래스 A로, 9742만달러(1362억원)를 사들였다.
  • 단독 비대면 주담대 폭주하자 신청 제한한 KB…고객들은 ‘부글부글’

    비대면 단일금리 3.56% 타행대비 최소 0.3%P 낮아 5월 연휴 기간 신청 몰리자 日 150건으로 제한해 받아KB국민은행이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우대금리 등 조건없이 단일금리로 타행 대비 낮게 설정하면서 신청이 확 몰리자 하루 150건으로 신청을 제한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KB국민은행은 수요가 이처럼 몰릴 것을 예상하지 못했다가 당혹스러운 모습이
  • “헛꿈 꾸고 싶지 않아”…30대 수요자, 서울 대신 이곳서 내 집 마련

    서울 집값 상승에 대한 부담으로 30대 젊은층이 대안으로 인천 지역 주택을 매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컨설팅부가 법원 등기정보광장의 부동산 소유권 취득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30~39세 내국인이 개인 명의로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에 취득한 집합건물(아파트·오피스텔·다세대·연립 등, 명의인수 기준)은 총

MK 이슈 모아보기

  • “정치가 해운 흔든다”…업계, HMM 부산 이전 방안에 반발 확산

    “글로벌 해운동맹서 고립 위험” 장기투자 차질 등 불확실성 심화 “민영화 지연 탓 정부 개입 커져” 지적 “직원 동의 사실 아냐” 노조도 반발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최근 부산 유세에서 HMM(옛 현대상선) 본사의 부산 이전을 대선 공약으로 내세우며 “직원들도 동의했다”고 주장했지만, 정작 HMM 내부와 해운업계에서는 “사실과 다르다”는 반박과
  • “보이지 않아도 늘 곁에 있어요”…하늘로 간 아들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소방청·티웨이항공·LG유플러스 협업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 치유 여행 AI로 故 김수광 소방장 목소리 복원 ‘어머니에게 전하는 편지’ 감동 전해“엄마! 아빠! 잘 지내셨어요? 저 수광이에요. 갑자기 제 목소리가 들려서 놀라셨죠? 엄마 아빠가 정말 오랜만에 여행을 가신다고 해서 너무 반가운 마음에 깜짝 편지를 써봐요.” 일본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 한 청년의
  • “270만 시장 잡아라”...은행권 잇딴 외국인 러브콜

    국내 체류 외국인 시장 선점경쟁 농협은행 13개국 번역 서비스 하나銀도 영업점 실시간 통역 송금 서비스·상품경쟁도 치열국내 체류 외국인이 300만명에 육박하며 은행권이 잇따라 외국인 전용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점차 불어나는 외국인 시장을 선점하며 새로운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졌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올해 4분기 중으로 1
  • “장사 잘했네”…대기업 1분기 영업익 17.1%↑

    국내 500대 기업의 올해 1분기 매출은 3.8% 늘었고, 영업이익은 17.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IT전기전자 업종의 영업이익 증가 규모가 가장 컸다. 16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에 따르면 국내 매출 500대 기업 중 전날까지 분기보고서를 제출한 342곳을 대상으로 1분기 실적을 조사한 결과, 이들 기업의 1분기 영

Highlight News

  • 기사링크
    정치

    “왜 우리동네 이재명 현수막 없어요?” 불만 폭주…이유는 ‘이것’

    2025-05-16 16:30:02

  • 기사링크
    부동산

    “구름 근처는 가야 고급이지”…아파트 ‘프리미엄’ 좌우하는 스카이라운지

    2025-05-16 10:54:07

  • 한동훈 “18일 전에 김문수 결단 필요…尹 부부와 절연해야”

    2025-05-16 13:18:00

  • 이준석, TV토론전략은 이재명 후보 공격에 집중

    2025-05-16 17:37:05

  • 10년새 경기도서 집값 가장 많이 오른 곳 ‘하남’…2·3위는 어디?

    2025-05-16 16:34:25

시사 경제 용어

코픽스(COFIX)

콜금리 대신 2010년 2월 도입된 은행권의 새로운 대출 기준금리이다. 자금조달비용지수라고도 하는데, 은행연합회가 8개 시중은행 및 특수은행으로부터 자금조달에 관련된 정보를 제공받아 산출한다. 각 은행이 결정하는 주택담보대출의 기준금리가 되며, 이 금리에다 각 대출자의 신용도를 반영한 위험프리미엄을 더하여 개별 주택담보대출의 금리를 결정한다. 지수는 매달 한 번씩 산출되는데 8개 은행의 정기예금과 정기적금, 상호부금, 주택부금, 양도성예금증서, 환매조건부채권매도, 표지어음매출, 금융채 금리를 가중 평균해 산출한다. 금융채 중에서 후순위채나 전환사채 금리는 제외된다. 코픽스는 크게 잔액 기준과 신규취급액 기준, 단기 코픽스 등 세 가지로 산출한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은행이 보유한 잔액 전체를 기준으로, 신규취급액은 해당 월 새로 취급된 금액을 대상으로 각각 산출한다. 단기 코픽스는 해당 주에 새로 취급한 금액만을 대상으로 한다. 신규취급액 기준 및 잔액 기준 코픽스는 2010년 2월 16일부터, 단기 코픽스는 2012년 12월 20일부터 산출됐으며, 신 잔액기준 코픽스가 2019년 7월 15일부터 산출되고 있다.

오늘의 운세 PC 배너

Opinion

더보기

똑똑한 쇼핑

더보기
  • 날개없는 다이슨 스타일 선풍기를 8만원대에...보랄, 신제품 특별 할인 행사

  •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의 필수템···누하스 안마의자 최대 45% 할인 ‘특판 행사’

  • 26년 전통의 귀빈정 순대국세트, 바로 이맛이야!

  • ‘가사노동에서 해방’···똑똑한 생활파트너 ‘로봇청소기’가 49만원대

기획 / 연재

더보기

증권

더보기

경제

더보기

연예

더보기

스포츠

더보기

MK YouTube

더보기

MK Inside